개독 정당 개독 대통령 (절대 여기서 말하는 개독은 기독교를 지칭하지 않음) 을 위한 작전

여리고성 함락.

절대 넘볼수 없었던 여리고성을 여호수와와 이스라엘 시민들이 전쟁을 하지 않고도 
여리고성을 함락 시켰던 성경에 나온 고사입니다.
여리고성 주변을 매일 아침 조용히 그냥 그 성주위를 돌다가 가기를 했습니다.
매일 매일 일곱바퀴씩 그리고 마지막 일곱번째 날 소리를 지르며 그 주변을 또 도는데 
마지막 일곱바퀴째 여리고성은 무너지고 전쟁없이 시민의 목소리로 그 단단하고 견고한
여리고성을 함락 시킬수 있었습니다.

여리고성 함락 작전은 
단지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 너희들 등뒤에 항상 기다리고 있다. 를 보여줌으로 
시민들의, 국민들의 목소리와 관심, 발걸음이면 충분히 국회의사당을 함락시킬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들이 우리가 아닌, 국민이 아닌 자기들의 잇권과 재벌기업만을 위한 성벽을
쌓고 다수의 힘으로 국가주권을 넘기려 합니다.  
절대 두고 볼 수 없지요. 지금 이시간에도 꼼꼼하게도 뒤통수 칠 작정을 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을 주며 그들이 하려는 의지를 성을 함락시킵시다. 
언제든 멱살을 잡고 내동댕치 칠 수 있다 행동을 보여줍시다.
불법적 집회도 아닙니다. 
단지 개인 개인이 국회의사당의 주변을 도시면 됩니다. 
아무말 안해도 그들은 압니다. 
침묵으로 돌기만 해도 그들은 알아 듣습니다.

가만히 못있겠다 나가 보겠다 하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국회 의사당을 둘러 싸려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냥 국회 도서관 이용하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조용히 국회 주변을 걷기만 해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응집하여 돌아 줍시다. 
한시간 운동한다 생각하시고 돌아 줍시다.
따뜻한 아메리카도 한 잔 테이크아웃 하셔서 돌아 줍시다.
여기 저기 모이자는 분들과 같이 돌아 줍시다.

국회의사당을 함락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