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12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ㅣ랍
추천 : 50
조회수 : 3775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9/06 23:54:49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9/06 16:01:39
뭐만하면 헤어지자 그러고
아니 슈랍 솔찍히말해서 나만좋다고 사귄건 아니자나
어찌보면 니가먼저 대쉬한거 아니냐고
그래 좋다쳐
근데 맨날 내돈만나가더라 니는뭐 학생이라서 돈이없는데 뭐
어쩔까 내가 니 용돈이라도 쥐어줘야하냐고
아 생각할수롭ㄱ 화나내 아짱나
미쳤냐너 맨날 지좋아하는 초밥 처사먹여주면서
난 X빨진짜 어쩌라고 나는어디 개갑부집아들래미냐?
나도 너만날때 그돈 겨우겨우 빌리거나 받아서 니 드러운입에 밥넣어주는거거든
근데 뭐 니가아냐
뭐만조금 맘에안들면 '계속그러면 헤어진다'
그래 에라이 뭣겉은년아 그래 헤어지자
네년따위 한트럭줘도 안한다 드러운것아
된장에 푹푹 담궈논년
심심하면 가방사고 옷사고 에라이 더러운년
나는 네년 맛난거먹이고 좋은거 입히려고
시장통 오천원짜리 입고 신고 다닌다
추잡은것
니말대로 그래 끝내자
얼굴은 둘째고
머리통에 들어있는건 수북한 똥뿐이냐? 솔찍히 너랑 내친구들만나러갈때 존니쪽팔렸다 거지같은것아
니말대로 헤어져주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