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엔 산후조리원이 없어도 잘 했다고요?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친정이든 시댁이든 가족 구성원들이 나서서 산모와 아기를 보살폈으니까요.
옛날에는 산후조리 없이 바로 밭에 나가서 일하고 일했다고요?
옛날엔 가능했습니다.
장확히는 지금도 가능합니다.
그 결과는 그 당시에 그렇게 살아오셨던 할머님들의 몸상태를 보시면 알수 있지요.
산후조리원을 가든
남편이 휴가를 받아서 아내와 아가를 보살피든
집안이 대가족이라서 온가족이 나서서 산모를 보살피든
옛날이든 지금이든, 서양이든 동양이든 신후조리는 존재합니다.
방식과 개념의 차이가 있을뿐이죠.
남들이랑 비교할것 없고 형편에 맞춰서 제일 효과적인 방법을 택하시면 됩니다.
산모와 남편이 건강해야 아가에게도 좋은법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