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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습관화되었다.
게시물ID : gametalk_212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NNO
추천 : 3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9/29 22:56:00
친구가 스팀을 권하네? 지르고.. ( 사스케에게 주인이 있다면 나에겐 할인이 있다. )
 
"섬머 세일이네? 이대로 보내긴 아쉽겠다." 지르고..
 
스팀 가입후 팩개념을 처음알고난후... 할인을 보고 지르고..
 
할인권을 나눔 받은 기념으로~ 지르고.. ( 감사합니다. ) 
 
피시방에서 할게 없으니 지르고..
 
친구집에서 할인을 봐서 지르고..
 
아침에 변기에앉아 할인소식에 지르고..
 
방과후 시간에 동아리에서 폰을만지며 지르고..
 
평상시에도 "오.. 1달러도 안되는게임이 있다!.." 지르고.. (후회)
 
불금대비 공포게임을 지르고..
 
 
 
나의 지름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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