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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1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aKeIteAsy★
추천 : 1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3/03 17:11:21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하는 인간이 있는데
이 인간이 지 잘난맛으로 사는 인간입니다.
그냥 무시를 하려해도
꼭 저를 비꼬면서 무시를하네요?
제가 좀 친해진거 같아서,
'그럼 된장남아님? ㅎㅎ'
이랬더니 왜 시비거냐길래, 오해라니까 '시비거는거 맞잖습니까'
이러네요... 사과하니까 '알면됬고요.'이러네요.. 이게 뭔가요
분명 오해할 소지도 있었고, 제가 잘못한 걸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걸 사람을 개병신취급할 일인가요?
그거때문에 화나서 '그럼 장난 안 칠께요'라고 말하고 실수로 장난쳤는데
'너는 그것도 기억못하는 꼴통이냐?' 이렇게 그대로 말합디다.)
제가 이런 상황에서 지켜봐서 그런지 다른사람들도 조금 깔보는 그런말투고.
아주 사람을 비꼬면서 개무시를 하는데.
안 볼 수도 없고 무시를 해도, 마주칠때마다
그냥 비꼬고.
이걸 어째야합니까.
제가 지금당장 그사람보단 뛰어날 수는 없는거 같고.
아에 마주칠만한 일을 만들지 않는 수밖에,
그러니까 그사람하고 관련된 다른 사건/사람들하고까지 연을 끊는 수밖에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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