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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우리가 원하던 사회일까요?[32]<---반박.
게시물ID : sisa_129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인의바다
추천 : 1/3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11/02 23:19:17
정부에서 사용되는 예산이 얼마나 깨끗한지 아시는지요?

요즘 공무원들 깨끗한분 많아 졌습니다.(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최근 영업하면서 그런 사람들 많이 봄)

왜냐구요? 사대강 하면서 필요없는 예산 확줄였으니까요. 뒷돈도 자연스레 근절 되더군요.(건설쪽은 모름)

예산요? 필요 없는거 줄이면 사대강도 하는데, 무상 급식 못하겠습니까?

비리 근절하여 그 예산으로 애들 무상 급식하고,

공공기관에서 철저히 감시 하면 질 좋은 밥 애들에게 못먹여 주겠습니까?

패배의식에 쩔어 비관적으로 생각치 말고 어떻게 바꿀까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시작이 당신의 작은 투표 임을 아직도 모르시겠냐구요.

무상 급식하면 잘사는 애들이 도시락 싸들고 다닌다구요?

지금 무상급식 수준이 낮은 학교에서 도시락 싸들고 다니는 애들 몇이나 있는지 아시는지요?

역시 여기도 해당 되네요.

닥치고 투표..

세상은 보는 관점에 따라 천국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1인인 저는 비관 보다는 어떻게 바꿀까 고민하면서 행복합니다.
이상 행복 전도사 시인의 바다 였습니다.

PS. 네이버의 카페는 저의 직업상 필수 였습니다....ㅠㅜ 근데도 탈퇴하고 다음 카페에 둥지를 틀려 합니다.
핑계데면서 '이래선 않되'하지만, 어떻게 바꿀가 고민하면 방법은 있습니다.
마눌한테도 탈퇴를 종용하지만 아직 설득을 제대로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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