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13년 달라지는 서울시정 하나. 환자안심병원
게시물ID : medical_2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이무상
추천 : 4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1/19 01:34:25



병간호, 꼭 보호자가 해야 할까?




1. 환자안심병원이란?



간호사가 다인병상의 간호·간병을 24시간 전담하는 서비스입니다. 


사회복지사도 투입돼 환자들에 대한 심리·경제 상담 등도 제공하죠. 


때문에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직접 보호하지 않고도 환자가 입원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환자안심병원이 시행되면, 어떤 서비스를 받게 되나? 



간호서비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보호자가 수행했던 일상생활 활동 서비스를 모두 지원합니다. 


통증관리, 낙상예방, 욕창예방을 위해 주기적,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돌보게 되죠. 


또 사회복지사를 통해 심리적인 상담도 받을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문제를 해결해 드릴려고 합니다. 




3. 비용은? 



무료입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간병비 등을 아낄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크게 줄어들죠. 


간병비가 하루에 6만 원 이상, 부대비용까지 포함하면 한 달에 200만 원 정도의 비용을 절약하는 셈입니다. 



홈페이지 : www.seoulmc.or.kr
문의 : 서울의료원 02)2276-7000 



<서울톡톡>
http://inews.seoul.go.kr/hsn/program/article/articleDetail.jsp?menuID=001001001&boardID=181083&category1=NC1&category2=NC1_1&prePageCategory1=N&prePageCategory2=N
See translation



출처 - 서울시 페이스북

간호사, 간호조무사 일자리가 늘어나는건지, 죽어나는건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