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라 화질구지네요. 영 맛없어 보이네.;;
아침에 미역국은 장모님이 끓여주셔서 패스했고
오징어 조갯살 새우 넣고 틈에이러 스파게티 만들어줬어요.
하나는 피자치즈로 짭퉁 그라탕좀 해봤어요.
여튼 맛나게 잘묵었어요.
사랑하는 마눌님이 베스트나 베오베만 보는데..ㅋ
자기 사랑해.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안아주지도 못하고 사랑한다는 표현도 아꼈는데
내마음 다 보여주기 힘들지만 사랑해.
힘들어도 조금만 더 힘내고
하늘이 주신 우리 보물 기원이 더 잘키우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살자.
금혼식때 연예인 불러준다는 약속 꼭 지키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