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아버지는 술을 즐겨 드시곤했다 하지만 술을 드신뒤가 항상문제...ㅠ.ㅠ <초등학교때> 항상 술만드시면 x추를 만진다고 -.-;; 격거보신분들은 아실라나 짜증난다... <중학교때> 어느날 아버지께서 만취하신채로 저와 대화를 나누고 싶으시다며 저녁에 집앞 놀이터로 나오라고 하셨다 놀이터 그네에 안자서 아버지께서 "니꿈이 뭐냐"물으시길래 아늑한 까페를 차려서 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 아버지왈"대가리박아..."ㅠ.ㅠ 저녁7시에 놀이터 한가운데서 대가리 박고 있었다 그다음날 아파트 에 소문이쫙~ 두달정도 친구들과 동네형들이 대가리박아라고 놀려댔다..ㅠ.ㅠ <고등학교> 고등학교때는 게임방의 인기가 한창 절정이었을때였다 게임방에 있다가 10시쯤되서 집에 들어 오니 아버지께서 술에 얼큰히 취해 계셨다.. 그리고 공부는 안하고 밥늣게 돌아 다닌다며 나를 매질을 하시겠다며 들고 오신것..... 상추..-.-;; 상추로 때리시겠다고 협박?하셨다..그상황에 웃을 수도 없고 그냥 살려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