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29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말이틀리나★
추천 : 2/3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03 01:26:46
오랜만에 가족이 모여서 국수를 해먹으려는데 옆집아저씨가 귀신같이 알고오더니 먹지마라네요?
당황한나머지 집에서 나가라고 하니 말도안듣고 아버지란 사람은 옆집아저씨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잇고
말로 안통해서 경찰불럿더니 아저씨가 아닌 저를 붙잡아가네요
옆집아저씨말 안들엇다고 재판까지 갔는데 제가 졋어요
더군다나 앞으로 아침은 쌀 점심은 라면 저녁은 우동만먹어라네요;;반찬도 일일이 정해주더라구요 다른음식 먹으면 또
법원에불려나가야된다네요
글을 적고잇는 지금도 어이가없고 믿기지가않습니다 어떻게 옆집아저씨가 우리집보고 이래라저래라 하고 울아부지는
아무말도 못할까요?
법이라는 것도 옆집아저씨편을 듭니다;;세상이 미친거 같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