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휴학생입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제가 지금 잘 하고있나 회의감이 느껴질때도 많습니다. 내년 복학해서 학부 커리큘럼을 따라가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시중에서 파는 서적들하고 알고리즘 문제풀이나 블로그등에서 정보수집하면서 공부하는데 잘 하고있는가 물론 상대적으로 느끼는거긴 하겠지만 저 스스로에게 수없이 지금 잘하고있는지 질문을하곤합니다 명확한목표를 세우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되어 요즘은 머신러닝의 딥러닝쪽 분야를 관심있게보고 tensorflow도 만져보고 하는데도 내가 과연 나중에 프로그래머란 직업으로서 이일을 잘 해낼수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올바른 과정을 잘 걷고 따라가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ㅜㅜ 열심히 노력한다고는하는데도 불안감때문에 이렇게 주저리 횡성수설.... 그냥 푸념한번 남기고갑니다 ㅜㅜ 마음만은 텐서플로우를 제작하는 그런 프로그래머가되고싶은데 ,,, 일단 지금은 c++죽어라 파야하는게 맞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