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한가득 해도 다 졸이고 나면 5분의 1밖에 없네요 ㅋㅋ
다 채울수 있을줄 알고 호기롭게 병은 또 큰걸로 샀더니
저만큼밖에 안되네요
세번은 해야 저만큼 채울 듯
맛은 은은하면서도 깊으면서 물리지 않는 그런 단맛?
학교앞에 팔던 엿 맛도 나구요
설탕 대신 넣으려고 만들었다가 아니야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서 설탕 대신 넣을순 없지 하다가 딱히 또 쓸곳이 마땅찮아서 제 안에서 갈등중입니다
나머진 요즘 먹고 있는 다이어트 식...인데
일반식보다 크게 칼로리가 낮아보이진 않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