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곳에는 찬/반을 불문하고 글을 남겼습니다.

찬성 하는 입장을 하고 계신 분의 홈페이지는 반대 의견을 피력했고

반대 하는 입장을 하고 계신 분의 홈페이지는 지지하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18대+외통위+의원.xlsx를 참고하여 돌았고

그 중 대부분의 한나라당 의원의 홈페이지에는 글을 남길 수 없었습니다.

해서 글 남기지 못한 인원을 정리해 보면

구상찬 - 게시물 검토 후 게시
김영우 - 가입해야 함
김충환 - 찾을 수 없음
김형오 - 페이스북 (로그인 귀찮아서 안 남김)
김호연 - 뻗었는지 안 들어가 집니다.
박선영 - 가입해야 함
원혜영 - 게시판이 안 보임 (민주당)
유기준 - 가입해야 함
유일호 - 가입해야 함
윤상현 - 가입해야 함
이회창 - 가입해야 함
정동영 - 어딘지 모르겠음
정몽준 - 가입해야 함
주호영 - 가입해야 함
최병국 - 가입해야 함
홍정욱 - 가입해야 함

한나라당 18명의 의원중 다른거 다 빼고 가입해야 하는 의원이 14명입니다.
(페이스북과 홈페이지 연결 안 되는 인원 뺀수)

이런 불통적 사고방식을 가진 정당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유선징당이 2명인데 전부 가입이 필요합니다.

대체적으로 야당은 들으려 하는 인원이 많네요.

가입을 하느니 전화 한 바퀴 도는게 더 편해보이네요.

여러분 성지순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