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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이나 개독이나 심리는 같다.
게시물ID : sisa_212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나푸르나
추천 : 10/2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7/05 17:24:52
우선 우리나라 개독의 근원적 욕구는 예수를 구주로 영접해서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 아님.

그건 죽기 전에 통과의례로 회개하면 거저 얻을 수 있는 거임.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만든 콘스탄티누스가 그런 심리로 평생 악행을 일삼았던 것처럼..

그럼 진짜 근원적 욕구는 뭐냐.. 

바로 돈과 권력과 건강.. 

그래서 조용기나 김홍도, 빤스목사 같은 애들이 설침. 

구약을 한 줄로 요약하면 '야훼가 시키는대로 말 잘들으면 잘 먹고 잘 산다' 이거임.

천국이고 지옥이고 뭐 이런 거 구약에 안 나옴. 죄인들을 벌할 때 지옥에 안 보냄. 그냥 죽이고 끝.

노아의 홍수도 그랬고 소돔과 고모라도 그랬슴. 

구약은 그런 식으로 야훼라는 절대적 존재에 인간을 길들이고 인간들은 기꺼이 그 밑에서 단물을 빨기 원함.

그래서 이민족은 야훼의 명령에 따라 가축까지 몰살시켜 버림. 구약에 다 나오는 내용.

현재의 개독들도 마찬가지.. 그런 논리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 함. 

수꼴들 역시 권력의 그늘 지향적인 것은 마찬가지.. 힘 센 놈 밑에서 뭔가 득보려는 심리가 꽁깃꽁깃..

그래서 지지대상이 아무리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언행을 보여도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냄.

수꼴들은 권력의 이익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과 상충될 때도 그것을 따라가고 옹호함.


결론.. 수꼴과 개독은 거의 동일한 종자다. 그래서 교회는 수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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