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노무현 년놈들이, 그 당시니까 노사모 라고 하죠.
노사모들이 노무현을 옹호하면서 
대중들에게 던진 일갈입니다. 

2004년인가 수출이 2,000억불을 돌파하고
2006년인가 수출이 3,000억불을 돌파하는
기록적인 행진을 이어갑니다. 

그 당시에는 수출이 잘 되니까 아무 문제없다 라고 우기던 노사모들이
mb 정권부터 수출만 잘 되면 무슨 소용이냐 하는 괴상한 소리를 하고
댕기니, 저절로 혀를 차게 되고 육두문자가 나오는 건
당연하지요. 

결론은 노무현 년놈들은 양심불량, 이중잣대의 대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