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12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1
조회수 : 1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07/23 15:00:15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않고(오유 사람들 빼고)
혼자서 싸워댔기 때문-_-;
하지만 친구들이나 친지들까지 휘말리게 하는건 죽어도 싫어서요.
그러므로 오유분들은 어떻게 보면
제가 최초로 죄다 힘들어하고 모두 털어놓다 시피 한게 사실이라
기분 나빠지게 한 관계로 매우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래도 잠시나마 웃게 해주는 오유가 있어서
제가 일어날 수 있었다는 것. ^ ^
우울하다가도 미친애처럼 다시 웃었거든요.
아픔에 단련이 된것도 그 덕이구요.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뭐 이제 누구랑 싸워도 질 일은 읎그등요 ^ ^ 히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