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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9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료하다★
추천 : 0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03 15:37:58
지하철에서 앉아있었는데
임산부 타드라
그래서 여기 앉으시라면서자리를 비켜드렸지
그런데 고맙다는 인사는커녕 이상한 눈빛으로 날 처다보더라고
마치 변태를보는듯한 눈빛이었어 기분 참 그렇드라
내가 혹시 똥배인데 잘 못본건가 생각해봤지만 그건 아니었어
참 삭막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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