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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12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수v★
추천 : 0
조회수 : 8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07/23 16:01:21
어제 나랑 전뉴누나 칫솔누나 희칼이 데메 팔삼님 리플리히형 에픽하이 왔었음
리플리히형과 에픽군은 막차타고 가버렸고 그러다 희칼이의 애교공격에 죽을뻔도 했지만..
한잔 두잔 먹고 먹다가 우리 천사같은 누님께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던 베스킨라빈스 삼십일에서
아이스크림케잌하나 사왔는데. 촛불끄고 내가 중간을 중점으로 파먹다가 숟가락을 놓고
칫솔누나랑 이야기좀하고 있는데 안부장인가 희칼이라는 사람이 내케익 다먹고있었고
그러다가 갑자기 전화가 왔는데...
ps//데메는 얌전했다.
ps//희칼이 이뭐병
ps//나는 따로 따로 왔는줄알았어. 아참 합석한거지!
ps//전뉴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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