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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12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구리군
추천 : 1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28 09:11:52
부산토박이로 25년간 살다가
올해 취직, 자리 잡기 위해서 수도권으로 올라왔습니다.
동성간의 우정이야 마음껏 나눌 수 있지만.
여기선 아는 여자가 정말 극소수고.
그나마 용기내서 몇번 정도 고백했지만.
다 차였습니다.
외로워 죽겠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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