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글로벌 24에서 전세계적으로 부동산 가격과
월세 시장의 가파른 상승과 그로 인한 대란을 다루는
내용을 가져와봣습니다.
홍콩이나 런던이 유명하고 투자금이 몰리는 지역들이
이런건 알앗는데 살기 좋기로 유명한 뉴질랜드와
캐나다에 이런 문제가 있따는걸 생각하니 무섭네요..
좀 소름 돋네요..
뉴질랜드의 최대 도시 오클랜드의 평균 주택 가격은 한화로 8억 수준입니다.
이러헥 가파른 상승을 하다보니 차고에도 사람들이 살기 시작햇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차고에 6명의 자녀와 함께 한주에 한국 돈으로 20만원 가량의
월세를 내면서 거주 하고 있다고 하네요.
뉴질랜드의 저소득 가구의 경우 1/4 정도가 소득의 절반 이상을 주거비에 쓰고 잇다네요.
(한국은 슈바베 지수 기준으로 2014년에 10.8%입니다)
캐나다에서 작년에 #Don’t have 1 million.이라는 해시태그가 유행이었다네요.
캐나다 밴쿠버의 집값 평균이 150만 달러에 육박하면서
밴쿠버의 주택 소유자들이 수치상으로 백만장자들이 되면서
이러한 해시태그가 달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진국들의 가파른 부동산 상승에 두가지 이유가
주로 꼽힙니다.
1. 전세계적 저금리와
2. 중국의 자금 입니다.
안전한 사회망과 좋은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선진국들도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