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의 결정을 주도하고 그들을 옹호하는 자들을 애국자라고 하나요?
아니면 그 결정에 반대하여 시위를 하는 자들을 애국자라고하나요?

이래놓고 전쟁나면 지들은 도망가고 
시위에 참가햇던,
그래서 연행해서 조사를 받앗던,
그리고 자신들의 결정에 반대햇던,
그들에게 나라를 구하라고 말할 자격이 잇는가?

그리고 내뺏다가 살아돌아와서는
자신들이 나라를 구햇다며 다시한번 자축의 축배를 들것인가?

대대손손 타국의 힘을 등에업고 살수 잇을까?
그걸 그 나라에서 보장이라도 해준다고 약속한건가?
도대체.... 생각이 잇는거야 없는거야....

서울시장재보궐선거때 알앗잖아?
2040세대들이 곧잇으면 나라의 국운을 좌우하게될 인재들이잖아?
계속 이런식으로 하면 니들밥그릇도 없어질거 알잖아?
쟤들이 지역감정 이용해서 쓸데없이 표심얻는거 지겹지 않냐?
당쟁에 휘둘리지말고,
눈에보이는것 그리고 더 깊은 사실을 찾아내서,
옳은판단해서 뽑아야 되는게 맞는거잖아?

그렇지 않음??????

내가 제일 두려운건
솔직히 우리나라에 진짜 인재들,
그들이 이민을 택하고, 나라에서 부르면 쌩깔정도로
나라에대한 애국심자체가 없어지는 날이 올까봐 무섭다. 
국가영재키워놧는데 영재들이 다 우리나라 싫다고 외국으로
가버리면 죵나 재밋겟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의 미래는 없다. 
아! 그리고 주어없다. 
반말죄송요ㅠㅠ. 흥분을해서....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