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있잖아요. 아빠와 딸, 또는 아저씨와 어린 여자아이가 나와서 소통하거나 서로 감정을 나누고 그런 내용의 게임들을 참 좋아하는데
제가 또 아재고 아들보다 딸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게임들 하면 더 몰입하면서 하는 경향이 있는데, 닌자가이덴3 면도날도 보면
이런 비슷한 내용이 나오고 애니메이션도 엘펜리트나 아빠말좀 들어라 이런 작품 되게 좋아하는데 뭐랄까 이런 작품들 계속 접하다보니
주인공의 딸이나 또는 어린 여자아이 주인공을 보면서 나도 나중에 자식을 가지면 저런 자식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죠 부끄럽지만 ㅋㅋ
제가 좀 어른스러운 애들을 좋아해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