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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2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괧
추천 : 0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5 11:18:24
참 꿈을 많이 꾸넹...
어제인가, 엇그제인가,
누군가의 꿈을 누군가가 해몽해주는 것을 감명깊게(?) 읽은 기억이 있다.
딱 한줄만 인상깊게 남았다.
혹시, 따로 떨어져서 구경하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라는 구절...
평소의 꿈은 언제나 그랬었으니까...
그제는
시바견이,
왜 내이름이 시바야 시발시발.. 이러는거 같이 놀다 구경하다 잠에서 깨고,,
어젯밤은,
애기랑 놀아주다가 잠에서 깨고...(유아)
꿈속에서 애기랑 놀기는 처음이지 싶다.
( 모기의 공습에 잠을 못잤음 ㅠ.ㅠ )
(무수한 피해 끝에, 결국 적국 전투기 2기 격추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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