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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게시물ID : dream_2127짧은주소 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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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0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5 11:18:24
 참 꿈을 많이 꾸넹...

 어제인가, 엇그제인가,

 누군가의 꿈을 누군가가 해몽해주는 것을 감명깊게(?) 읽은 기억이 있다.
 
 딱 한줄만 인상깊게 남았다.

  혹시, 따로 떨어져서 구경하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라는 구절...

 평소의 꿈은 언제나 그랬었으니까...

 그제는
 시바견이,
 왜 내이름이 시바야 시발시발.. 이러는거 같이 놀다 구경하다 잠에서 깨고,,

 어젯밤은,
 애기랑 놀아주다가 잠에서 깨고...(유아)

  꿈속에서 애기랑 놀기는 처음이지 싶다.
 ( 모기의 공습에 잠을 못잤음 ㅠ.ㅠ )

 (무수한 피해 끝에,  결국 적국 전투기 2기 격추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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