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안성지역 공도읍 거주하는 메르스 확진환자 1명이 국가지정 격리시설서 치료를 받아 오다 2일 숨졌다.
숨진 A씨(71)는 안성, 평택, 오산 시내버스를 운영하는 B버스여객 이사로 고열증세로 지난 달 말 병원에 입원, 메르스 확진환자로 치료를 받아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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