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떄 절친한 친구의 소개로 오유를 하게되었고
이 초딩은 여중 여고 간호의 테크트리를 차근히 밟아 여기까지왔네요 ㅎㅎ
아, 역시 저도 안생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헝
여튼 그동안 정말 오유때문에 희노애락 했어요~
그런제가 다름이아니라, 이번에 오유분들의 기를 받아서 국가고시 합격좀 해보고싶어서요~
선배들은 쉽다고 하지만 ,,막상 당사자들은 걱정되고 미칠것같아서요 ..ㅠㅠ
대한민국 국가고시 준비하는 예비간호사들이여 화이팅~
모두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