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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의 중요성
게시물ID : medical_21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단실
추천 : 5
조회수 : 23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7/11 17:26:03

치실은 음식물이 끼지않는 부위도  하루에 한번이상  사용해야합니다.

구강내의  잘 보이지않고 구석진곳,  치아와 치아의 접촉부등은  접근성이  불리해 치료의 난이도가 높고 예후도  볼량합니다.

당연히 진료비도 높고  치료받기도 고역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치실의 사용입니다.

 

비용이 많이들고 힘든 치과치료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 치실의 사용입니다.

치간칫솔의 사용은 절대비추합니다. 사용할 수록  치간이 넓어지는  부작용이 있어  핸드스킬에 장애가 없다면 반드시 치실을 사용하세요

 

치실사용시 동작은 톱질하듯이  가능한 잇몸속까지 내려가도록 합니다.

처음하시면  악취와 피가 많이 나지만   다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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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17:31:53추천 1
치실은 사랑이죠(하트)
첨단칫솔도 권장합니다아아아!!
-치과 브브아피
댓글 0개 ▲
2024-07-11 18:36:43추천 0
치실 당연히 좋지만 치간 칫솔이 필요할수도 있더라구요.
치실만으론 사이에 음식물 끼었다가 빼내고 나면 그 안에 음식물 썩은내가 날수 있는데 이게 칫솔질만으론 완전히 안없어 집니다.
혀로 찟찟찟 하면서 이빨사이 빨아내면 꼬린내가 여전히 나죠. 그때 치간칫솔에 치약 살작 뭍히고 몇번 해주면 그 나머지 냄새까지 완전히 없어집니다.
댓글 1개 ▲
2024-07-11 19:31:41추천 0
악취도 치실이 습관화되면서 다  사라집니다.  치간칫솔은 장애인이 아니면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점차 사이가 넓어져   보기도 안좋고  관리도 더 힘들어집니다. 치실과 칫솔질만으로  계속 악취가 난다면  칫솔질에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2024-09-06 14:27:56추천 0
치간 칫솔과 치실은 적응증이 다를뿐 치간 칫솔도 필요한 도구입니다. 치간 칫솔이 치간을 넓힌다는 말은 유언비어에 가까운 얘기입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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