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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단체 분이랑 친해진 그것.
게시물ID : freeboard_212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0
조회수 : 1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7/24 20:36:40
아니요 . 전화를 왜 하는지..이해가 안되는데요. 
저는 화난적이 없거든요... 
저는 복지쪽에서 일을 하고 있고. 
장애인들을 많이 만나니 더욱더 그런 단어에 조심할수밖에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정민씨에게 감사하는 마음인데요. 
정민씨가 혹달린 할머니를 위해 모금을 하니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지요. 
일을 가셔야 한다고 하니 나중에 쪽지보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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