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쉽게 성이란 것을 내어 준것도 질타를 받을 만 하다. 하지만, 그 광경을 뒤에서 같이 웃고 떠들며, 즐기는 한국의 남성도 질타를 받아야 한다. 나는 남자다. 모든 여성에게 사죄한다. 여성을 우습게 아는 뭇 남성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게되어 정말 미안하다. 사과한다. 아랫쪽에서는 집단 강간으로 씨꺼러웠고, 윗쪽에선 매춘아닌 매춘으로 떠들석하다. 인터넷에 너무 많은 영상이 올라오고, 즐기고, 돈을 버는 사람도 많다. 네티즌 하나 하나가 좀더 순결해지고 깨끗한 마음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이번일도 금방 식어지겠지만, 한 순간의 뜨거움으로 우리의 잘못과 의식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면 냄비가 되어도 좋다. 그리고, 사진에 모자이크를 하지 않은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로 인하여 피해를 입어도 난 몰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