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전서 사는 25세 직장인예요 저는 판금쪽기계설계하는 일을해요 저희회사가 작아요 직원이 6명이예요 그만큼 서로 매우 친해요 근데 문젠 과장하고 10년 정도 알고지낸사람이 입사한지 5개월정도 됫어요 전 3년차구요 나이는 저보다 7살정도많아요 이사람이 일을 알려줘도 듣는 척도안해요 그리고 과장이 혼내면 제가 안알려 줫다하고,퇴근후 과장과 술자리에서 과장에게 제욕을한대요 덕분에 과장과 그렇게 좋게지냇는데 사이가 안녕됬어요~하하하하 그래도전 저보다 나이도 많고 가정도 있고해서 상사처럼대해주거든요 근데 이사람이 정말 지가 내상사인줄알고 그렇게 행동해요 점심때 밥먹으면서 시비걸고 ,괜히 트집잡을 건수만 찾는듯해요 , 일적으론 저보다 훨씬못하거든요 , 오늘아침엔 도면때문에 과장이 저를 혼내는데 옆에서 웃고있더라구요 .,,,. 하..............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