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설렘이 얼마나 즐겁던지 ㅋㅋ
저는 출시일에 일본가서 샀는데요. 바보같이 전날 비행기를 안 타고 당일 오전 비행기를 타버렸어요.
그래서 도쿄에 도착하니 1시경. 이미 스위치는 매진 ㅠㅠ
결국 온 도쿄를 돌아서 저녁 7시 쯤 웃돈 5만원 주고 구했습니다. 웃돈을 줬지만 얼마나 기쁘던지 ㅋㅋㅋ 오유 게시판에서도 도와주신 분이 계셨어요.
그땐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니 즐겁네요 ㅋㅋ 예약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프로 컨츄로라는 어지간하면 사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