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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12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물하나★
추천 : 131
조회수 : 3253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9/16 22:12:49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9/16 15:09:16
신은 참 공평합니다.. 형은 키183에 잘생긴 외모지만.. 머리를 온통 새치를 주셨고.. 동생은 키 184에 잘생긴 외모지만.. 우리집 유전인 탈모를 주셨고.. 저는 키 172에 평범한 외모지만.. "새치와 탈모를 주셨으니까요..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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