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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수능대비 언어영역 듣기평가
게시물ID : humordata_907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3에오유질
추천 : 5
조회수 : 7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04 19:28:53
3.이번에는 선후배 간의 대화를 들려 드립니다. 잘 듣고 물음에 답 하십시오. 선배:야~, 오랜만이다. 잘 지냈냐? 격세지감이 드네.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주의자인 김태호 군이 로스앤젤레스엘 다 오구....... 후배:에이, 형! 놀리는 거에요? 전통문화를 게승해서 세계화의 발판을 만들려면 그에 걸맞은 노력이 있어야지요. 적을 알고 나를 알자...... 선배:알았다.알았어.레슨은 그만. 그래, 혼자 왔어? 후배:네. 배낭여행이다 보니 홀가분하게 다니려고 혼자 왔어요. 형은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선배:나야 뭐 'Busy'하지. 그런데 이거 멀리서 후배가 왔으니, 내가 'Sponsor' 한번 돼야지. 후배:형, 내일 아침에 농구 한판 해요. 선배:그래, 내일은 Off니까 오랜만에 몸 좀 풀어 볼까? 지금은 시간이 좀 있으니까 우선 점심 먹으면서 'Tea Time'좀 갖지 뭐 선배: 요즘 취업 문제로 아우성이라며? 마냥 'Naive'한 시각으로 'Approch'할 문제도 아니겠지만, 너무 회의적으로 생각할 것도 없어. 자기소개서 잘 만들어 놨지? 일단 여기저기 'Apply'해 봐. 후배:일하시기는 어떠세요? 선배:'Out'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 돼. 'Boss'가 보채지, 직속'Manager'들이 요구하는 'Data'는 수시로 'Feedback'해 줘야지 고객들은 또 어떻고....'Oops! So Hot!' 후배:아유, 괜찮으세요? 바지에 커피가 다 튀었어요. 선배:아까시, 여기 'Tissue'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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