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전... 태극전사들 잘 싸웠습니다...

하지만 4-3-3 이란 전술을 정말로 10%도 활용못했습니다...

4-3-3 이면... 윙어들이 측면으로 돌파하는 전략을 사용해야하는대

우리나라는 계속 수비에서 공격수로 연결되는

롱패스만 계속 했고 그래서 전반에는 슈팅숫자 0

후반전에도 2개정도... 거기서 유효슈팅 1개

비겼다고 하지만

경기 내용면에서...완패라는 말을 하고싶네요..

정녕 4-3-3 아니면 3-4-3 을쓸거면

왜 윙어들은 측면으로 돌파를 안하는지..

이천수... 선수 솔직히 프리킥은 인정하지만

토고전이랑 프랑스전을 보니 ... 윙어가 아니라 그냥 공격수수준이더군요

더군다나...이호선수 왜그리 미드필드에서

안움직이나요? 수비가 미드필드로 연결해주는 공이 그래서 전혀없엇고

쓸데없는 롱패스만 계속하고...

그부분에서 좀 어이가없더군요...

아드보카드 감독도... 용병술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있고...

아직 한국축구 배워야할점이많네요

아무리 프랑스 랑 비겻다고하지만..

스위스전 이대로 한다면

약간 어렵다고생각합니다... 


P.S ====== 댓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