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1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을의남자★
추천 : 27/16
조회수 : 2627회
댓글수 : 1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1/09 16:17:24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1/09 11:29:06
외계인의 일기..
오늘본 지구 행성에는 오유라는게 존재하는듯 하다.
사람들은 오유에 벌벌 떨며
오유라는곳을 잘못건들면 방법?이란것을 당한다고 알았다.
오유라는곳에 자기의 모습을 붙이면
그 모습은 괴물이 되어 나타나고.
그곳에 다모임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당당히 나선
김태현이라는 지구인이 있었으나
오유라는것은 그 김태현이라는 지구인의 집단의 중심지인
학교라고 칭하는 교도소 마저 파괴되었다.
교도소엔 교복이라 칭하는 죄수복을 모두 입고 있었으며
펜이라는 날카로운 무기와
교과서라는 튼튼한 방패를
한사람당 적어도 13개 이상 가지고 있는 곳이었는데.
그러한곳을 파괴시켰다.
그들에게 목적은 없었다.
단지 파괴를 일삼을 뿐..
그들은 지구인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 주변의 지구인이 쓰는 언어가 아닌
인사를 아햏햏 이라는 이상한 언어로 하며
서로 모두 반말을 하는듯 하다.
그리고 그들의 취미는 벌레를 괴롭히는걸 즐긴다
그 벌레의 이름도 괴상한데
무뇌춯,귀여니,스티붕,경롹
등등이 있다..
그중 특히 무뇌춯이란 벌레는 내가 보기에도 상태가 심각하다.
자기의 말로 자신이 초음파를 낼수있다고 주장하는 박쥐라는 생명이 틀림없다..
그리곤 박쥐답지않게 하루에
성기 3개씩을 먹고산다.. 이들의 성기는 오이라고 부르는듯싶다..
성기를 먹는 벌레..
이 오유인들이 즐겨 먹는것은
두가지로 나뉜다.
비수라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도있고
베스트라는걸 좋아하는 사람도있다.
비수를 좋아하는사람은 오유라는곳에서도 변태 취급을 받는데
비수가 무엇일까?
지구는 궁금한게 많은 행성이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