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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13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hot★
추천 : 2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29 11:53:22
이틀전에 신발을 샀는데요.. 얼마안하길래 깍지도 않고 샀어요.
요즘은 카드로 많이들 결재하잖아요..
주인이 카드긁은후에 영수증주면서 카드로 결재해서 내가 1000원 올렸어..
수수료나가잖아 -ㅁ- 이렇게 말하더라구여..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벙찐상태로 집에 왔는데... ㅜ ㅜ 이틀지났는데도 너무 괴씸해 죽겠어요
수수료가 아까워서가 아니라..그사람태도에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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