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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두명 비교해 봅니다.
게시물ID : sisa_213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를종백성민
추천 : 0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08 21:54:19
 ㅡ 2007년 당내 후보경선 때 수첩을 잃어버려 말이 헛 나온 박근혜 후보ㅡ   

박근혜의 최대 약점은뭐니해도 여자라는 이유일 것이다.
부산 시내에 나붙은, 유신공주의 독 묻은 사과 이야기가 아니다 

여자가 지도자가 되려면실제로 '여장부'가 되어야 한다
병사 막사에 들어가 토론하고, 사내들과 섞여 맨얼굴에 인간내음까지 풍겨 보는 것이다.
박근혜의 모습은 함량미달이고,  대선후보가 되려면 활발한 성향으로 바꾸지않으면 안 된다 

과거부터 여성이 지도자가 된 사례는 적지않다
유명한 여장부가 영국의 대처 수상이다
그는 남자 이상의 왈가닥으로 맨몸으로 다가가 스스로 부딪치고아르헨티나와 포클랜드 전쟁승리로도 유명하다
현직으로는 독일의 메르켈 여성총리도 남자 이상의 다부지게 현장에 뛰어든 인물들이다 

박근혜는 이른바 '수첩공주'라 부른다참모들이 써준 내용만 알고, 그 외는 일자무식으로주관이 별로 없고 참모들에게 조종받는  꼭두각시가 바로 박근혜이다 
엘리베이터 구석진 곳에서 누군가 써준 내용을,방송에 몇마디 인터뷰하고 언릉 사라져버린 모습과 , 그리고 항상 귀퉁이에 조용히 앉아 있는 것이 전부이다. 

이런 사람이 국가수뇌가 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 너무 뻔하다박근혜의 생각은 없고, 모두 참모정치판이 될 것이다도적질과 사기가 판치고 너도나도 뜯어먹고, 결국 피해는 국민에게 되돌아 간다실제 국가 주체인 지도자의 판단이 없기 때문이다. 

선거란  국가가  잘 먹고 잘 사는  통치개념과는 무관하다거지가 되든, 전쟁판이 되든,  자기가 바라는 사람에게 아낌없이 표를 던진다정치인은 일종의 연예인이다지역적.

정치적으로 사사로운 자신의 개인적 이익에만 눈이 멀어 있다.하물며 포퓰리즘이라는 인기영합주의가  국가망국이라 얘기해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박근혜가 유신공주 독재자 딸 이전에, 그녀에게 후보 불가론이 나온 말이다 

 http://m.blog.naver.com/PostView.nhn;jsessionid=C4B0A1E28D252602B0F1FDE5EA6D06D7.jvm1?blogId=emfrkd65&logNo=70141820235&categoryNo=0¤tPage=1&sortType=recent&isFromSearch=true 
근혜공주▲▲▲▲▲▲▲▲▲▲▲▲▲▲





영선장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492 
새누리 의원 "박영선 무서워 법사위 안간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8일 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 배정을 끝냈다. 

민주당은 지난 5일 예결특위 위원을 제외한 전 상임위 구성을 완료한 반면, 새누리당은 법사위 등 일부 상임위 지망 숫자가 적어 사흘 뒤인 이날 오후에서야 배정을 끝냈다.

먼저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게 된 법사위에서는 새누리당 의원들이 좀처럼 지망을 꺼려해 인선에 난항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박 의원은 18대 국회에서 민주당 법사위 간사를 하며 새누리당 의원들은 물론 법무장관 등 주요 각료들까지 몰아부쳐 '일당백'의 역할을 톡톡히 했기 때문. 

기자들로부터 법사위 배정을 권유받은 한 새누리당 의원은 "박영선이 무서워서라도 나는 거기 안간다"고 엄살을 부릴 정도였다.

이렇게 서로 기피를 하면서 법사위 여당 간사는 이명박 정권 초기 청와대 비서관 출신의 재선인 권성동 의원이 맡아 수비에 나서야만 했다. 

반면에 국토위는 3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원내 지도부가 교통정리를 하느라 애를 먹어야 했다. 

법사위와 함께 최대 정쟁 상임위가 될 문방위는 도청 의혹을 사고 있는 한선교 의원을 상임위원장으로 임명한 데 대해 민주당이 보이콧 입장을 밝히면서 무기한 공전될 전망이다. 문방위 역시 법사위와 마찬가지로 주요 상임위이지만 새누리당에서는 친이직계 조해진 의원에게 간사를 맡겨 의외의 인선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반면 민주당에서는 최재천 간사를 비롯해 노웅래, 신경민, 전병헌, 최민희 의원 등 최강의 공격수를 배치했다.

한편 박근혜 전 위원장과 문재인 상임고문은 기재위에서 맞대결하게 됐다. 박 전 위원장은 18대와 마찬가지로 기재위를 택했고, 문 고문 역시 기재위에 배정됐다. 정몽준 의원도 외통위를 떠나 기재위를 희망했다. 새누리당 간사로는 나성린 의원이 선정됐다.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과의 공개 경선에서 패한 황진하 의원은 국방위를 떠나 외통위를 선택했고, 외통위에는 외국인 출신 최초 국회의원인 이자스민 의원이 배정됐고, 고 김근태 상임고문의 부인 인재근 민주당 의원도 외통위를 택했다. 

관심을 모은 임수경 민주당 의원은 외통위가 아닌 행안위로 배정받았고,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도 행안위에 소속됐다. 탈북자 출신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은 정보위에 배정됐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퇴출 문제로 관심을 끌고 있는 윤리특위는 이재오계 이군현 새누리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이한구 원내대표도 윤리특위에서 전략을 지휘할 예정이다. 반면 민주당에서는 법사위에 배정된 박범계 의원이 간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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