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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누가 라면 좀 끓여 줬으면 좋겠다..
게시물ID :
cook_21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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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귀차니즘대왕
★
추천 :
34
조회수 :
2518회
댓글수 :
72개
등록시간 :
2017/10/24 11:03:13
낑.. 낑..
아우 머리야..
쉬는 날이라고 평소보다 좀 더 먹었더니.. ㅜㅜ
해장은 해야겠는데 머리는 아프고..
누가 라면 끓여주면 정말 좋겠다.. ㅠㅠㅠㅠㅠㅠ
는 무슨..
비루한 독거남은 오늘도 알아서 해장 라면을 끓이러 감미다.. (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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