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선행학습과 재능이 필요함

수리가형 만점은 병신 같이 나왔던 08수능 말고는 전국서 적으면 100명 보통 1천명 내외라는게

(재수 삼수 장수생 포함해서) 그냥 평범해서는 힘들다는걸 반영

수학은 인강내지 학원의 도움이 정말 필요한 과목중 하나이고 없이는 정말 힘듬 

재능없으면 진짜 ㅈㅈ다 수학적 재능이란게 전적으로 타고나는 건 아니고 

저학년 때부터 수학과 가까이 하고 사는 것도 중요 

심화반 영재반 애들이 수능은 망칠지라도 수리만큼은 96-100을 많이 맞는게 

선행과 어릴 때부터 수학을 접한게 큼



오유하는 어린 학생들 고등학교가서부터 해서 되는 과목은 언어 과탐 정도 뿐이니

영수는 미리 미리 해둬야 고딩때 편하게 지낸다...

그 때 4시간 자고도 성적이 나쁠지 8시간 자고도 성적이 좋을지는 어릴 때 결정된다는걸 기억해줘

내신은 말할것도 없고

남보다 잘해서 나쁠건 없잖아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