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건 세상에는 개개인의 수만큼 다양한 결론이 존재하고
각자 판단을 잘하고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작가 작품을 따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진거 사태 때에도 그냥 그런가보다 한 수준이었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내리지 못하고 남이 한 이야기에 맹목적으로 따르는 게 더 무서우니
알아서 판단합시다.
알아서 찾아보고 알아서.
PS. 오유 애게는 단수가 아닙니다. 비슷한 성향은 있을지 모르나, 일단 오유 시스템상 보류는 단 5개의 반대만으로도 향합니다.
그걸로 너네는 이러니 저러니 하지 마시고, 글을 파서 의견을 물으세요.
또한, 비꼬는 건 대화 진행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건전한 콜로세움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