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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1년 총 결산 보고서
게시물ID : soccer_8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도리
추천 : 8
조회수 : 84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1/05 10:07:07
조광래호 1년 총 결산보고서
조광래 1년의 메인 키워드 '갈등'
유병수 - 교체 투입 후 교체 아웃. 싸이월드 파동
염기훈 - 교체 투입 후 교체 아웃. 이번 인터뷰 "아무리 연습경기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도 경기에는 정해진 선수 외에 선발해주지 않는다. 나뿐만 아니라 한상운 등 많은 K리그 동료들도 당했다."
조용형 - 말도 안되는 포지션에 세운 후 시원치 않자 생방송을 국민들이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래고래 조용형을 향하여 욕설과 고함
이동국 - "이동국은 내 스타일과 맞지 않다. 뽑을 일 없을 것이다". 클럽팀에서 열심히 하여 국대에 뽑히려는 선수를 아예 깔아뭉게는 발언. 결국 압력에 못이겨 뽑았지만 광대 취급
김정우 - 김정우 경기력이 좋지 않자 김정우가 게으르다고 비난함. 교체투입 후 교체아웃
박지성 - 조광래 인성을 알아보고 조기은퇴
이청용 -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터키전 차출. 조광래의 명언 "내가 직접 부상상태를 확인해야 겠다" 결국 차출되서 경기에 나가지도 못하고 부상 악화로 장기결장
차두리 - 말도 안되는 만화 축구라고 비난하자 차출 후 벤치에 앉혀놓음. 한일전 이후 조광래가 책임회피를 하자 "책임회피하지 말자. 모두 우리 잘못이다" 라면서 조광래를 간접적으로 비판
손흥민 - 아버지 항명파동
지동원 - 해외파라고 무조건 뽑는건 아닌것 같다. 경기에 꾸준히 나가는 선수를 뽑아야 한다고 발언
구자철 - UAE전 무리한 선수차출, 출전으로 인대 파열
기성용 - 장염으로 2주 휴식이 필요하고 셀틱 유에파리그에 결장했지만 중동 원정에 전화 한통화로 닥치고 차출.. 제2의 터키전 이청용
그외에 경기중 선수들에게 욕하고 소리지르고 하는 것 등 조광래의 인성을 알아볼 수 있는 사례는 무수히 많음 
오웬코일 - 정신나간 이청용 터키전 차출에 신사적이라고 유명하던 오웬 코일이 화낼 정도
홍명보 - 선수 차출 충돌
최강희 - 이따위로 할꺼면 다신 이동국 뽑지마라

-(네이트 베플 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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