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는 라퓨타님을만나서
대구 성서에서 칵테일을 같이 먹엇다죠 ㅠ
이것저것 설명도 해드리고 지하철시간때문에 진득하게 잇진 못햇더랫죠 ㅠ
담엔 좀더 편하고 기분좋게 모셔야겟어요 ㅎ
여튼 ㅎ
첫번째는 고디바밀크라구 이름을지엇더랫죠 ㅎㅎ리코형이 저번에 드린선물로 만들어주시더라구요 ㅎ
두번째서브는 상큼한 라임모히토 ㅎ
세번째는 세번째는 샤르도네라는 와인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샤르도네!
마지막은 소설의 이름을가진 파우스트 ㅎ
파우스트소설에 나오는 악마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어요 ㅎ
기분좋게 드시고 가신고같아서 기분은좋앗지만 너무 일찍가셔서 아쉬웟더랫죠 ㅎ
칵테일도 갈켜드리고 서로 기분좋앗던 만남이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