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제가 명동을 다녀왔는데요. 그 명동 역에서 6번 7번 출구 로 나가면 바로 밀리오레 있잖아요

그 쪽 계단이 많습니다. 오늘 무슨일이 있었냐면은 제가 계단을 올라가는 중에 위에서 여자분들께서

심히 떠드시는 소리가 나서 위를 올려다 봤습니다. 그런데 그만 그때 바람이 불어서 어떤 여자분의 

치마가 위로 휙~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만....... 봐버렸습니다. 저만 본건지 다른사람들도 본건진

모르겠지만 여자분들 치마 입으시고 계단 올라가실떄 조심하세요 ... 

다음글은 오늘 버스 안 에서 생긴일입니다.

옆에 한 남학생이 타고 있엇는데 버스가 정류장에서 정차해서 남자 두명과 어떤 아주머니께서

타셨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 두명은 버스에 타고있던 학생의 친구들이었죠..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이 한 친구한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 아 넌 무슨 저런 새끼랑 다니냐 " ? 이렇게 얘기하자

"나도 끌려다니는거야 " ㅋㅋㅋ 이러는 겁니다 

여기서 갑자기 아주머니가 그 버스에 타고있던 학생한데  말씀하시길

"내 아들이 어디가 어때서 !!!!!! 지는 도룡뇽 같이 생겨가지고 ㅋㅋㅋ 

추천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