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엑스에서 카페쇼한다길래 비가옴에도 불구하고 집을 나선 달곰이에양
원래 목적은 코엑스 카페쇼관람이 목적이었는데, 코엑스에 면세점이 있는걸 오늘 알아서 면세점을 처음 가봤어요!(그렇게 촌년인게 밝혀져따..ㄷㄷ)
마침 잘 사용하던 휩크림이 거의 바닥을 보이고있어서 파데가 필요했거든여. 눈에 제일 먼저 눈에 띈 매장은 메컵포에버!
메포에서 파운데이션 저한테 꽤 잘맞는게 있어서 "우오오오오오오오오!!" 하며 지를생각으로 들떴는데!!!!!
점원분이 여권이 필요하대양ㅎㅎㅎㅎㅎ 그자리에서 얼음........ㅎㅎㅎ.............처음 알았네양..ㅎㅎㅎ
그래서 파데 못사고 다시 돌아왔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면세점을ㅋㅋㅋㅋㅋ언제 간다곸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혼자있고싶어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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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 대한 개념을 모르고 무조건 달려간 촌년 작성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