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경험담으로 대박(?)난 소두입니다. 이번엔 그냥 소설 하나 연재해 볼까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방금 전에 도서관 사서와 선생님의 연애 얘기를 적으려고 했는데..

한 1시간 쓰다가 포기.

여러분께서 좋은 의견을 내주세요.

단...

1 : 너무 허무 맹랑한 주제는 안돼요.
2 : 현실입니다. 판타지는 안돼요.
3 : 한국. 년도는 2005~2011년
4 : 하이틴 로멘스, 과도한 신데렐라 틱한 설정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5 : 있을법한 얘기면 더더욱 좋죠.

자, 여러분. 제게 길을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