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靑 식탁에 오른 李대통령 '실용식단' 눈길 그렇다면 이명박정부의 청와대 밥상에는 어떤 음식이 오를까. 출범 초기 청와대 공식만찬 단골 메뉴는 쌀가루로 면을 뽑은 국수였다. 쌀 가공식품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이 청와대 식단에까지 반영된 사례다. 이 대통령이 주창해 온 '실용주의'가 식단에까지 파급된 셈이다. 그러나 비단 실용성 때문이 아니더라도 면류는 이 대통령이 즐겨 찾던 음식 중 하나다. 이 대통령은 가난한 어린시절에 대한 기억 때문에 잡곡밥 대신 쌀밥을 선호하는 점을 빼면 특별히 가리는 음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쌀밥???쌀밥????쌀밥????가난해????그래서 쌀밥?????겁나게 가난했네 ㅋㅋㅋㅋㅋ ps. 뉴시스...이 쉐이들 요즘 은근히...이멍박 찬양글로 도배 중이던데...기억하겠으,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