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같은 사람은 이세상에 쓸모가 없습니다.
한명이라도 더 죽어야 경쟁이 줄어들고 살아남은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취업난이 심각하다고 하는데, 지금 남한 인구 5천만중에 4천5백만이 다 자살해서 죽는다고하면 나머지 500만명은 다 취업되서 돈벌고 살겁니다.
삶이 힘든건 이미 알겠죠? 계속 다른 사람 충고 듣고 산다고 해도 삶은 여전히 힘듭니다.
프로작 같은 우울증 치료제 먹으면 뭐하나요.
시궁창 같은 현실이 변하질 않는데ㅋㅋㅋ
그니깐 오래 살지말고 빨리 죽으세요.
자살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면 사회적으로도 쇼크가 올텐데
그것이 사회에 복수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당신들과 같은 똥만싸는 기계들은 어서 죽는게 좋아요.















는 훼이크고, 이딴 글 읽으면 열받지 않냐?
다른 사람이 안사랑해주고 이세상이 자신을 버리는 것같고, 세상에 나 혼자에다가 너무나도 많은 짐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살아있는한 아직 기회가 있다. 아니 살아 있다는 것 자체로도 축복이고 행복이다.
살아있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것이야. 아직 우린 죽지 않았어.
내 말이 말같지 않고 그래도 죽고 싶다면, 쇼생크 탈출이나 보고 죽어라.
희망이 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사랑해 주길 바라기 전에 자기 스스로 자신을 사랑해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누가 사랑해 주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행복을 느낀다.
돈이 없다고? 돈을 벌면되지. 알바라도 해서 돈을 벌어라. 그러면 먹고 살 수는 있다.
빚이 있다고? 빚 갚는데 몇년 걸릴꺼 같다고? 몇년간 열심히 일해서 갚으면 되지.
학벌안좋다고? sky 혹은 좀더 크게 설포카+인서울대학 못나온 사람이 전체 20대의 80%는 될꺼다.
80%가 너랑 같은 처지야. 근데도 그 중에서 잘 사는 사람 있거든? 노력하면 된다.
여친 없다고? 살빼고 피부 관리하고 돈벌어서 옷 사입고 향수뿌리고 스킬 없으면 픽업아티스트한테 가서 배우고 해봐라 아무리 못생기고 키 작아도 한명은 건질 수 있다.
부모가 ㅄ이라고? 알바나 취업해서 돈모아서 독립해라.

제발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의 삶에서 행복을 찾고 희망을 보고 그 희망을 향해 노력해라.
그러면 인생이 달라져 보인다.
자신을 사랑하고 또 더나아가 남을 사랑하고 지금 해야할 일을 열심히 하면 행복은 저절로 오게 마련이다.

죽지 말고 살아라 그게 답이다.

-우울증 6년 넘게 앓아서 6년간 매일 자살 생각했던 한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