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5일자의 대만「連合報」에 의하면 중국 하남성 남악시에 사는 22세 남성의 성기가 갑자기 불타오르면서 동거하던 18세 여친이 하반신에 중화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에 따르면, 2명은 대학에서 동급생으로 친족과 떨어져서 자취하고 있으며, 이날 13일에 렌탈룸에 들어가서 사랑을 나누던 중이었다고 여성이 의사에게 말한 증언은 '炒飯(섹스의 은어, 주로 대만에서 사용된다)'에 심취해있던 도중 갑자기 하반신이 타는듯한 열을느끼고, 그의小弟弟(음경)을 빼자, 小弟弟은 새빨간 빛을 내면서 손을 댈수 없을 정도로 열을 내고 있었고, 곧 재가 된 것처럼검게 변색하였다고 한다 두사람은 구급차를 불러서,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여성은 하반신에 화상을 입었으며, 남성의 음경은 두번다시 사용할 수 없을정도의 중상 의사의 말에 의하면 불이 붙은 원인은 불명이며, '인체발화'의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남성은 평소에 백주(白酒)를 많이 마시지만, 이것이 '인체발화'와 관계가 있는지는 불명이라고 의사에 의하면, 지금까지 「인체자연발화현상――Spontaneous Human Combustion」은 아주 적지만, 사실로써 존재하며, 발화한 뒤에 빛이 나는게 공통이지만, 보통 발화한 인간은 신체 전부가 불에 휩싸이며 사망해버리기 때문에, 살아남은케이스는 거의 없다고 한다 또한, 이런 사건은 중국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판타지가 현실이 되는 신비한나라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