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가 섹시콘셉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경리는 최근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경리는 화보 촬영에서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그는 "처음에는 야한 옷을 보고 기겁했다. 못 입겠다면서 다른 옷을 입기도 했다"며 "그런데 처음이 어렵지, 입어보니까 어려운 게 아니었다. 이제는 '섹시'한 게 더 쉽다"고 말했다.이날 경리는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고생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경리의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32092
* 섹시도 섹시지만 귀엽기도 한 멤버... 성아도 외모는 섹시인데 애교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