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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13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ㅇㅇㅇΩ
추천 : 0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9/30 14:03:06
제가 여친만나러 수원역을 자주가는데
아 전 충청권에 살아요 지하철없는
가기만하면 터미널이나 수원역에서
뭐 불교공부하는사람이다 도를아십니까
이사람들 진짜 너무 많아요 특히 사람도 엄청많은데 왜 저만 콕찝을까요
내가 만만하게 생겼나..
제가 거절못하는 성격이긴한대 얘기듣다보면 약속시간이 오바되서
여친만나러 가야된다고 늦었다고하면
갑자기 쫌 띠거운말로 여자친구가 먹여살리고 어쩌고저쩌고 안맞느니
그리고 제가 무슨 마흔넘어 결혼할꺼라니 아놔 갑자기 빡치네..
여튼 이런사람들 어찌하나요 걍 쌩까면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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